1학기 마지막 날이네요.
내일부터 아이들이 많이 자유로운 영혼이 될 듯 합니다.
가정에서 평생 갈 좋은 습관 들이기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얘들아! 늘 건강하기를 바래